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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 2009/09/23 08:12
어제 오후..
야구동호회 총무에게서 친선경기가 잡혔다고 연락이 왔다..
것두 무려 4시간이나 경기장 사용 가능..

친선경기 한판 뜨고..
우리끼리 편갈라 또 한판 뜨겠단 생각에..
룰루랄라 들뜬 마음으로 마님께 전화..

"26일에 정현이 학교 안가지?
 그럼 내가 아침에 데리고 야구하고 와야겠다..
 이번엔 인천 송도 쪽에 잡혔는데..
 경기장도 좋다네~"
식의 멘트를 쉬지 않고 쏟아냈다..신나서..

돌아오는 마님의 한마디..

"성묘는?"

성묘 가기로 한 거 까맣게 잊고 있었네..
연타로 드는 생각..
담날은 토익 셤..
힘든 주말이 기둘리고 있구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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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r-chung 2009/09/23 09:36 Modify/Delete Reply

    그래서 결론은????+_+???
    저도 야구하고 싶어요ㅠㅠㅠㅠ

  2. BlogIcon 낙오자 2009/09/23 11:20 Modify/Delete Reply

    4번타자가 빠지다니...
    상대팀에 2만포인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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