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uctuat nec mergitur" means..

Date : 2009/02/06 08:43

정현아범의 이야기를 담을 생각..
10년 회사생활 동안 남들보다 신나고 재밌게 살아온 걸 보면..
은근히 회사원이 적성에 맞는 모양..
어케 하믄 회사생활을 잘 할 수 있을까..의 know-how를 담아야겠다..는 다짐..

얼음집에서의 새해 첫날 포스팅을 덧붙인다..






Fluctuat nec mergitur

짠이아버님 덕분으로 읽게 된 '바텐더'라는 만화에서 찾은 글..
더 궁금하신 분들은 위키피디아에서 요걸


라틴어로 '흔들릴지언정 가라앉지 않는다'라는 뜻이라고 하고..
파리市의 문장에 있는 범선에 새겨진 글이라고 한다..

만화에서는 '남자라면 가라앉지 않기 위한 노력을 위해 필사적으로 바둥거려야 한다'고 한다.
(근데 위에 위키피디아 클릭해보믄, Fluctuat nec mergitur가 "She is tossed by the waves, but is not sunk"란다..배가 여성인 모양..ㅎㅎ)

새해 첫날 아침부터 만화따위나 읽고 있냐고 할 지 모르지만..
학교를 졸업하고 회사원 생활을 해오면서 '만화'로부터 얼마나 많은 도움을 받았는지 모른다..^^
올 한해를 만화와 함께 열었고, 그 만화 속 이런 문장을 만난 게 올해 행운을 가져다 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까지 해본다..^^

2009년 정현이네의 "신나게 살자..빵끗.."은 무엇보담도 소중한 댓글의 보존을 위하여 얼음집으로 옮길 생각이고..
아범은 새로운 블로깅을 시작할까 생각중이다..

"Fluctuat nec mergitur"가 그 제목이면 좋겠다 싶고..
내용은..
뭐랄까..

이땅에서 샐러리맨으로 살아가는 법에 대해??
2009년 첫날 아침이다..


================================================================= 2009년 1월 1일

▶ 2010년 3월 8일 blog 제목 수정

아무 특별한 일없이 출근한 아침이나..
문득 제목이 바꾸고 싶어짐..
뭘로 할까 고민고민..

근래의 일상이 치열하지 못 하고..
띄엄띄엄하기까지 했던 것에 생각이 다다라..
where's the beef? 으로 바꾸기에 이름..

앞의 제목만큼 확 와닿지 않는 터라..
훅 바꿀지도..ㅋㅋㅋ

The picture sleeve of a "Where's the Beef" single,
recorded by Coyote McCloud and Clara Peller,
based on her advertisement catchphrase

================================================================= 2010년 3월 8일

when nothing goes right...go left로 제목변경..
언제 바꿨더라 가물가물..ㅡㅡ;